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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만기손익 추정 데이터 133

23년도 10월 13일 노력일까? 방향일까?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평범한 사람은 시간에 쫒기며 뛰고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뛴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작정 뛰지 않는다 더멀리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뛰기 위해 독서나 산책 같은 마법의 몰약을 마실 줄 안다. 혼자 생각하는 순간을 즐길줄 알고 손목에 찬 시계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시간의 흐름을 알아챌 줄 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그들이 노력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력에만 열중 하느라 자기 삶의 전체적인 방향과 관점을 전환할 생각과 여유와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느 책에서 본건데... 책이름을 안써놨군,,,.... 방향과 관점이라..... 이제 조금 선물과 옵션에 대해 방향과 관점이 생긴거 같다....

23년도 10월 11일 수요일 역시 기관이네.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 수박에 씨발라 먹을라, 게보린, 개나리.. 어플의 한계다.... hts 에서 지표가 장시작 후 5분만에 바꼈다, 일하느라 확인 못했다. 파생상품 뉴스에서 인터뷰에서도 나온 내용이다. 이것이 방향성을 말해주지 않고,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워렌버핏 능가하는 부를 갖게 된다고..... 이번물로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지표와 기관의 포지션이 싸우면 기관이 지표를 바꾸면서 본인 수익곡선까지 끌로 간다는 것을...... 오늘 퇴근후 지표를 다시 확인해보니 가격이 싸다. 위로든 아래로든 내일 변동성이 심할거 같다. 이번물은 양합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는데 가격이 폭발했다. 매도 플레이나 세타로 프리먹겠다고 덤빈 사람들은 몇달동안 수익을 고스란히 반납했을것이다. 9월초 60수익이었다가. ..

23년도 10월 10일 생쥐 두마리

크림통에 생쥐 두 마리가 빠졌다. 한 마리 생쥐는 포기하여 바로 빠져 죽고 다른 한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크림을 휘저어 버터를 만든 뒤 빠져 나왔다, 영화 중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포기 하지 않고 달려왔다, 다행인 것은 금요일(6일) 델타 값을 상방 0.6 으로 가져갔다. 콜이 싸다고 판단되었다. 다행히 오늘 오전에 청산했다. 이유인즉은 갑자기 콜이 비싸졌다. 풋보다 비싸지다니 만약 확인 하지 않고 추정 데이터만 믿고 기관이 327까지 밀거야 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들고 있었으면 손실이었다. 이번물은 기관의 대패(?) 일까? 아님 이틀 남은 기간동안 기관 최소 수익325 까지 밀어 올릴까? 근데 절대 올리지 못한다. 이번물은 기관의 패배다 추정치가 맞을지..

23년도 10월 6일 금요일 너와 나의 차이점

이게 바로 너와 나의 차이점이다. 난 나의 운명을 절대 남의 손에 맡기지 않아 그게 내가 항상 승리하는 이유이고 네가 항상 패배하는 이유이지. 이 말은 드라마 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이 대사는 단순한 드라마 대사가 아닌, 우리 삶에서도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물과 옵션 투자 전략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더욱 의미가 깊어집니다. 우리의 금융적인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주식, 부동산, 선물, 옵션 등 다양한 투자 옵션을 고려하며 우리 돈을 늘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투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타인의 손에 맡길까요? 드라마에서의 대사처럼, 나의 운명을 절대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 자세는 투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선물과 옵션 투자..

23년도 10월 5일

어제까지 프리를 엄청 올리더니만 오늘은 프리가 조금빠졌다. 한동안 프리가 너무 죽어있다가. 간만에 프리가 올라서 그런지 살이 포동포동 쪄있다. 풋이 비싼데 언제까지 하방으로 밀건지... 기관놈들 뭐하는건지 오늘은 2포 넘게 올렸다가. 장후반 제자리로 돌아왔다. 기관 엉아들을 믿지 않지만 분명 자기들 수익 지수까지 올리거다. 그래서 나도 현재 롱 포지션인데 쉽사리 올리지 않는다. 개인들 손절 처리까지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기관 외인 물량이 아직 차서 올리지 않는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모든 지표들이 나 이제 상방갈거야... 올라탈사람 기다려 주는걸까? ^^ 가자 상방으로 go go 못먹어도 콜이다 ^^

23년도 10월 4일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삶의 의미

오늘, 나는 이기는 습관에 관한 한 부분을 읽었다. 그 글은 우리의 삶을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삶은 모든 일들의 합산으로 나타나며, 작은 노력들이 점차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였다. 우리는 종종 작은 행동들이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하루에 한 번 사과를 먹는다고 해서 큰 차이가 있을까? 아니면 한 번 초콜릿 바를 먹는다고 해서 삶이 나빠질까? 이렇게 작아 보이는 선택들은 당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선택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년이 지나면, 우리의 선택들은 우리의 삶을 형성하고 변화시킨다. 배움과 성장도 마찬가지다. 매일 조금씩 더 배우고 성장한다면, ..

23년도 9월 27일 수요일 배우고 성장하자

오늘, 나는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에서 얻은 깊은 통찰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초콜릿과 드라마처럼 유혹적인 것들과의 싸움에서 오는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가치 있는 교훈을 전해준다. 아스테릭스는 마법의 물약을 찾아 여정을 떠난 주인공으로, 그의 이야기는 성공을 향한 열망과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상징한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마법의 물약"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독서, 일기 쓰기, 세미나 참석, 산책과 운동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들이다. 이것들은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강화시키고, 어려운 순간에 우리를 지원해준다. 독서는 우리에게 지식과 지혜를 제공한다. 책을 통해..

23년도 9월 22일 금요일

10월물은 양매도 하는 사람들을 대량 학살하는 날이다. . 348에서 330 까지 위아래로 흔들어 버리니 양매도 오버 및 세타를 먹는 합성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장이다. 나도 한때 양매도 및 콘돌 매도로 시장을 대응을 해봤지만 쉽지 않았다. 버는건 둘째치고 변동성 폭발에서 멘탈도 흔들리고 심리적 안정감도 없었다 헷지를 해주는 콘돌 매도 전략도 레인지를 벗어나면 버틸 재간이 없다. 팍스넷도 예전 처럼 매매일지 올라오는 글도 많이 적어졌다. 확실히 개인들이 많이 빠져나갔지만 진입장벽을 많이 높혀놔서 신규진입이 확실히 적어졌다. 아마 조만간 유동성이 떨어지면 모든 규제를 풀면서 개인들 유입을 허용할지 모르겠다. 올해 처음으로 실패한 달의 옵션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직장에서도 계속 머릿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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