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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만기손익 추정 데이터 133

23년도 12월 1일 금요일 지수의 느낌?

15일부터 오늘까지 약 3주간 지수가 332에서 339 구간에서 놀고는 있는데 프리가 많이 감소하다가 오늘 드디어 소폭 상승했다. 어제 다우지수가 폭등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은 4포인트 하락하고. 뭐 하락한다고 해서 프리가 크게 막 증가하지도 않고.... 위 전략에도 보이듯이 외국인이 양매도장을 펼치고 있다. 프리가 늘지 않는게 외국인이 양매도를 펼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하나의 참고 사항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럼 왜 프리가 잘 늘지 않을까? 부터가 생각의 출발이다. 이걸 파악하는데 20년이 걸리다니,,,, ㅠㅠ 정말 옵션은 신비롭고 과학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다.. 물론 세력들이 장난질을 친다고 하지만 모든 지표까지 장난질을 칠 수 없다. 왜냐? 주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판매 상..

23년도 11월 30일 결국 실패를 극복하는 사람들의 1가지 특징

실패를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크건 작건 실패 없는 인생을 살기 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실패를 잘 극복할까? 실패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람이다 실패는 아픈 경험이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복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에게 기다리는 결과는 실패의 반복이다. 실패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분석한다면 안 된다. 운적 요소와 실력의 요소를 분리해서 분석해야 한다 실패에 통제 불가능한 운의 영역이 무엇이었고 통제 가능한 실력의 영역이 무엇이었는지를 냉철 하게 분석할 때 현명하고 새로운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실패에서 도망가지 말자 마주하고 분석하자 운과 실력의 영역을 냉철하게 분리해서 하자 그러면 당..

23년도 11월 29일 수요일 옵션의 그릭?

오늘 아침 직장동료가 내일 까지 나오고 관둔다고 했다. 근데 저녁 퇴근해서 보니 단톡방에 오늘부로 퇴사라고 인사하고 나갔다.... 들어온지 한달 되었는데,,,, 회사가 생각하는 만큼의 속도가 안나왔는지 ...... 동료의 말도 이해가 가고, 회사의 입장도 이해가 갔다. 어쩌겠는가. 회사는 영리의 목적인데,..... 집에 퇴근해서 아내에게 " 여보 , 나도 회사가 원하는 속도만큼 일을 못했으면 짤렸겠다..... ^^ " 엊그제 옵션의 그릭 델타 감마 베가 세타를 보니 과거 데이터가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였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쳤었다. 근데 오늘 보니깐 와우 새로운게 확연히 보이기 시작했고, 이걸 응용해보니.... 이야~ 놀라운 세계가 펼쳐졌다. 셩겅에서 사도바울이 길을 가다가 빛을 본 후 눈이 멀었..

23년도 11월 28일 화요일 세타로, 프리빼기장...

어제 퇴근후 세차를 했다. 회사 동료 동생이 세차 메니아다. 세차를 하면서 힐링이 된다고 한다. 6시간동안 세차를 했던적도 있다고 한다. 기본3~4시간은 하는거 같다... ^^ 내 차 앞유리 유막이 너무 심해서 정말 10년만에 세차다운 세차를 한거 같은데 본인은 부족하다고 한다... ^^ 외인이 이번물은 양매도로 전향한거 같다. 이번물은 큰폭의 움직임이 없이 프리를 빼는 장이 되겠다.. 지표에서도 그렇게 나오고 있다. 저번주 부터 오늘까지 지표의 움직임을 확인 한 결과,,, 이런것이 프리를 빼고 장의 움직임이 덜할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료를 냈지만 큰 정보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23년도 11월 27일 월요일 생각의 결과

저번주 수요일 부터 프리를 마구마구 빼내기 시작해서 오늘도 프리가 많이 빠졌다,. 저번에는 미국장 휴장이라서 뺀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장 휴장이라고 프리를 메이져가 빼는 일은 없을테라고 생각하고, 계속 생각 생각 생각 고민 고민 고민한 결과 이유를 찾아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정말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기고 우연이야. 내 실수야...라고 시장에 대응했을텐데.... 이유를 찾고 나서 한번더 눈이 더 떠지게 된 계기가 된거 같다. 옵션의 키 포인트가 있다. 이걸 무시하고 금요일 양매수 드갔다가. 오늘 다시 손실 청산하고 양매도 진입했다. 그리고 홀딩중이다. 아마 내일 쯤이나 키 포인트를 주시하면서 바꿀것이다.

23년도 11월 24일 금요일 미국장 휴장이었네.

일주인간 프리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어젯밤에도 원인을 찾아서 지표를 봤지만,,, 아직 확신은 서지 않는다. 다만 그나마 예상된건 미국장 휴일로 인한 프리 감소라고만 판단 되어지고 있다. 오늘도 약하게나마 프리가 감소가 있었지만 어제 보다 덜하다. 오르는게 있으면 떨어지는 법이고 떨어지면 다시 오르는게 법칙인데... 아직 답답하다. 오늘 아침에 그냥 포지션 다시 정리후 막판 다시 진입했는데.... 억울하고 분하다.. 월초 4프로 수익난거 반납했다. ㅠㅠ 만약 이때 한계약 말고 4계약 때렸으면 그냥 11월 시마인데...ㅠㅠ 어쩌겠는가? 수업료 냈다치고 하나 배우면 되는거라고 마음을 잡는다지만 쉽지 않다. 오늘도 미국장 휴장이다. 야간에 큰 변동은 없을듯하고.... 분명 위로든 아래로든 폭발 조짐이 보이는데 ..

23년도 11월 22일 수요일 마음을 새롭게

어제 부로 8시~10시 까지 다니엘 기도회가 끝났다. 약 20일기간 동안 새롭게 하나님께 마음을 다시 잡는 기회가 되었다. 각 초청 하신 분들의 하나님을 만나고 인도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놀라움과 은혜를 많이 받았다. 이땅에 사는 동안 항상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게 목표다. 주식과 파생상품의 길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나타나길 기도해 본다. 프로그램 매수가 심상치가 않다. 한동안 많이 팔았는 310~335까지 계속 매집중에 있다. 쉽사리 떨어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위로든 아래로든 한번도 지수가 폭발할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두계약 정도 진입해논 상태이다. 제발 , 주님이 열어주신 지헤가 예상대로 맞아 떨어지길 소망한다.

23년도 11월 17일 금요일 무빙, 무빙결말

금요일 저녁 다니엘 기도회가 끝나고 아들녀석이 무빙 20회차까지 떴어요... ^^ 그래서 불금을 위해서 못본 남은회차를 다 보았다. 내용도 젬나고,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다. 가장 인상적인 대사는 " 살아라..... " " 인민은 죄가 없다. 인민을 이용한 주동자 세끼들이 가장 나쁜 놈들이다.." 뭐 이런말 한거 같은데.... 정말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은 욕망과 자유가 있다. 북한 인민들을 자기의 권력과 욕망을 유지하기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足같은 새끼들이 나쁜 놈들이다. 남한에서도 능력자들을 이용하는 세태도 만만치 않고..... 여튼간 , 그래서 민중이 깨어있지 않으면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자유와 소중한 삶을 알게 모르게 갈취당한다... 투표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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