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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터 시작해서 월요일 아침까지 정말 아팠다.
감기가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이다. 코로나보다 더 아프다...
오늘 아침일찍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으니 이제서야 조금 살거 같다.
운동해서 나는 건강할 줄 알았다. 아니다.
병에 장사 없다고, 아부지께 살려달라고 했다. 정말 아프니
나의 죄가 너무나 또렷하게 보였다.
싹싹 빌었다.
나에게 벌어지는 고통은 아부지의 싸인이다. 너의 죄가 나의 한계까지
다다랐으니,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아서라는 의미다.
지수의 움직임이 느리다 프리도 적고 기관 외인 서로 반대방향...
프로그램의 매도는 점점 축소 중.... 그러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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