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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만기손익 추정 데이터 133

23년도 7월 11일 화 만기손익 추정

외인들은 간만에 수익을 맛보며 관만중이다. 기관들은 개인들 매도 포지션에 베가, 감마, 변동성까지 주며 마지막주 아래로 위로 흔들어 제끼니 개인들 포지션 제다 풀어놓은 기염을 뿜어냈다. 만기 이틀전까지 340이상으로 올려나야 기관이 그나마 수익으로 마무리 된다. 과거에는 전쟁으로 남의 이득을 갈취했다면 요즘은 돈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쟁취해가네... 이것이 자본주위의 꽃 파생상품의 매력 아닌가 ^^

23년도 7월6일 만기손익 추정

기관이 미치지 않고서야 계속 주가를 빼고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다. 만기가 332 이하에서 끝날 확율이 51%. 기관과 외국인의 수익 지수가 345~347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 매물이 계속 매물을 던지고 있었다. 프로그램이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가고 있다. 옵션 프리미엄은 계속 하락중이고. 8월물이나 9월물 중에 풋에서 크게 터질거 같다. 매도자들의 무덤이 다가오고 있다.

23년도 7월 5일 만기손익 추정

개인들 수익을 아예 주지 않기로 마음 먹은거 같다. 3일날 개인들 포지션에 플러스를 줌으로써 유인하고 4일 5일 다시 밑으로 빼버리는 양아치 기관들... 어떡하겠는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놓고 돈먹기 시장인데... 외국인들은 약세형 풋스프레드 전략으로 느긋이 시장을 지켜보며 관망중이면서 기관과 개인들 싸움에 이기는편 내편이라고 하는데...ㅋㅋ 7월물 승자는 외국인이다. 과거 내 계좌를 되돌아 보면 약세형 풋 스프레드 전략이 수익면에서 괜찮다.

23년도 7월4일 만기손익 추정

개인 345 이상은 힘들어 보이고 개인이 342~345 매도 포지션과 커버드 콜과 매수를 뒤섞은 포지션으로 변경중에서 선방중이다. 지수의 추세를 이끌고 있는 비차익 프로그램이 어제 매도 물량이 많았는데도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지수를 5포인트가량 끌어 올렸다. (보통 프로그램 물량에 따라 지수가 등락하는데...) 나쁜 새끼들.... 시장조성자 아닐까봐 손익구간까지 호가창 조작해서 끌어올리다니....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이번엔 좀 개인들 콩고물이라도 떨어질려나...

23년도 6월23일 만기손익 추정

선물 미포함 옵션으로만 봤을 때 현재 개인들이 선방중이다. 외국인 기관들이 과연 가만히 있을것인가? 아니 개인의 수익이 마이너스 되는 구간 327.50 까지 밑으로 뺄 확율이 높다. 선물 포함 추정 포지션인데. 개인의 수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외인은 선방 중이나 기관의 수익이 마이너스 기관이 요새 가만히 있지 않는다 ... 기관의 수익구간 332까지는 뺄것으로 보인다. 결론 위 추정치로 327~ 332까지 지수를 움직일 확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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