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12월 27일 수요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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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일이 한가해서 퀵 화물을 부르지 않고 내가 직접 움직인다.

바람도 셀겸, 회사 지출비도 줄이고,,,, 

계속 라디오나 음악을 들었는데, 오늘은 오디오 북을 켰다.

왕복 두시간 나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데 쏟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밀려왔다. 

 

물론 일할때 오전에는 성경을 오디오 듣고, 오후에는 자기계발 책을

오디오로 듣는다.  책 제목은 아직 생은 안나고 신념이 인생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  예를 들면 노처녀들의 대부분이 주위에 괜찮은 남자들은

결혼을 다해서 좋은 남자 만나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것이 노쳐녀의 신념으로

자리 잡아서 좋은 남자를 찾거나 만날 확율이 적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 신념 자체의 변화가 없다면 평생 노쳐녀로 살게될 확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것처럼 나 자신의 신념을 되돌아 보면 현재의 나의 과거 신념이 누적되어 현재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음미 해보면 정말 맞는거 같다.  나는 평생 돈돈돈 거리며 아끼면서 바둥바둥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을 듣는동안 나의 신념에

변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폭풍처럼 밀려왔다. 

 

난 더이상 돈에 쪼들리면 살지 않는다.

난 돈이 풍족해서 넘처나게 된다. 

난  더이상 돈에 의해 나의 인생이 힘들어 지지 않는다.

난 반듯이 선물 옵션 주식으로 성공해서 100억을 모으게 된다. 10년 안에. 

난 반듯이 투자자문 회사를 차리게 된다. 5년 안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나에게  돈을 맡기고 투자를 부탁하게 된다.

난 반듯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된다.

난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리며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