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를 지키는 사람은 생명의 길에 이르지만 책망을 저버리는 사람은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 오늘 새벽에 눈을 뜨고 읽은 말씀이다. 알게 모르게 가장 강력하게 마음에 박히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훈계를 지키라고, 너 이번에도 나의 훈계를 멸시하거나 책망을 잊어버리면 잘못된 길로 들어 간다고... 경고의 메세지 같다. 하루에도 수없이 유혹이 밀려온다. 그냥 뭐 이정도는 어때 남들 다하는건데.... 남들 다한다고 나도 할수는 없지 않는가....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성결하게 살고 싶다. 마음도 몸도 깨끗하게 죄 짓지 않고 살고싶다. 그놈의 욕망이 뭔지... 정욕이 뭔지 하루에도 몇번씩 꿈틀거리며 나를 유혹한다. 요즘 다니엘 기도회 유트브 시청 중이라.. 블로그를 잘 못하고 있다. 오늘 말씀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