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의 수익구간 340이상에서 턱걸이로 끝 9월물에는 투신거도 함께 참고해봐야겠다. 한달동안 쭉 돌려보면 외인이 포지션 변경하는게 거의 예술에 가깝다. 개인과 썸을 타면서 점차 기관과 한몸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까? ㅋㅋ 한달동안 정말 힘들었다. 월초부터 프리가 안죽고 상승하지를 않나 위로 아래로 흔들지는 않나 페이스에 말려서 나도 뇌동매매를 하질 않나.. 다시 마음을 가다담고 잘 해보자. 여기서 죽지 않아!!! 이순신왈 " 아직 나에겐 12척의 배가 있다. " 그래 " 아직 나에겐 천만대군이 있다. " 반듯이 성공한다. 문자로, 홈트 로그인 할 때 요새 이베스트 증권에서 투자대회가 열린다고 광고를 한다. 증권회사들이 간혹 한번씩 주식 투자대회를 여는 가장 큰 목적은? 가장 큰 목적은 새로운 유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