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우리도 음식물 처리기 사면 안되 ? " 나 " 음...... 꼭 사야되? 아내 " 여름에 음식물 봉지에 담아두면 냄새 난단 말이야..... " 나 " 별로 나지 않던데...... " 아내 " 죽고 싶냐? 너가 살림해.... " 나 " 알았어... 알아보고 하나 사보자... " 그래서 결국 알아보고 구매한게 신일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 카라도 후보에 있었는데 가격이 요게 조금더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60만...ㅠㅠ 비싸 비싸.. 처음 사고 작동해본 결과... 우와~~~ 신세계... ^^ 음식물이 퇴비 처럼 나옴.... 나는 길게 쓰는 제주가 없어서 간단히 써보자. 봉투 사용시에도 물기를 뺀후 담는다. 처리기에도 물기를 꽉~ 쫘줘서 담아야 한다. (물기를 빼지 않으면 더 오래 기계가 돌아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