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 십니까?

" 한 달에 얼마를 버느냐? 혹은

"한 달에 얼마를 모으느냐? " 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느냐? 가 더 중요하다. 

 

이제 우리나라도 저성장기에 들어섰다,

성장이 정체된 시기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에 접급해야 한다.

당신이 연리 5%로 100만 원씩 저축하면 10억 모으는 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율 15%로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10억을 모으는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이렇듯 투자의 묘미는 바로 수익율에 있다.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더라도 먼저 도착하고 

싶다면 당신의 재테크는 정액의 개념에서 정률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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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 한 부분이다. 

예전에는 오늘하루 옵션에서 얼마를 벌었냐를 신경쓴적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결과  하루든 한달이든 수익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의 투자 수익율과  포지션 승율 확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산 대비 수익율이 평균 얼마나 나와야 만족하겠는가? 

한달 기준 3%로 하면 1년이면 36% 로이면 은행 평균 금리 연3%의 12배..... 

하지만 이건  포지션 승율에 영향을 받게 된다. 

포지션의 헷지 비율에 따라 투자 수익율을 공격적, 보수적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 수익율의 가장 근원인 투자 전략의 승율이 관건이라는 뜻이된다. 

그래서 내가 집중한게 어떻게 하면 승율을 높일 수 있나를 계속 생각해 왔고

적용중에 있다 

 

확율,  단 51%의 승율만 있다면 장기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